데프콘수제맥주 소마의 맥주공방
홈브루잉이란? 보통의 집에서 맥주를 제조하는것을 의미한다고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즐겨하는 한가지의 문화라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알려지고있는 홈브루잉 대표적으로 소마의 맥주공방이라는곳에서 체험을 해볼수있습니다.
데프콘이 직접 경험해봐서 큰화제를모았습니다. 맥주만들기는 몰트와 홉이 잘 섞여야합니다. 맛있게 익은 보리를 분쇄기에 넣어 갈아줍니다. 30분간 보리를 끓여주면 몰트가 완성됩니다.
5분마다 흔들어야하며 완성된 몰트와 정수된 물 맥아즙을 황금비율로 넣어주고 적정 온도에서 끓이기시작합니다. 끓일때생긴거품으로는 맥주에 심장이라고도불리우는 거품으로 변합니다. 적정온도에서 한시간 더 끓여주고 맥주의 맛과 향을 내기위해 꼭 필요한 홉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냉각기를 써서 끓인 맥주원료를 얼리는 과정을 지납니다. 이렇게 완성한것은 맥아즙으로 사용됩니다. 얼린 맥주원료를 발효통으로 옮기고 효모균을 뿌려줍니다. 제일마지막으로 완성된것을 꼼꼼히 밀봉해주시면 핸드메이드맥주가됩니다.
밀봉후엔 40일이 지나야 완성맥주를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즐겨 드시는 맥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