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
짧았던 가을이 지나가고 이제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이 계절에는 놀러가기 싫어지는데요 구석에 앉아서 다운받아보는 것이 행복인 것 같습니다 방학 때 명작을 찾아서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 휴일에 즐기시기 좋은 영화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찍은 뮤지컬 영화 사운드오브 뮤적입니다 사운드오브 뮤직은 시간을 넘어서서 칭찬받는 영화이죠 마리아가 본 트팹의 집으로 가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담아낸 것입니다 무서운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집에는 아이들의 활기가 없었는데요 기쁨이 많은 주인공이 같이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면서 활기를 불어넣어줍니다
처음에는 기분 나빠하던 군인도 결국에는 여주인공의 사랑스러움에 못이겨서 생기를 찾고 마리아와 결혼하게 되는데요 이중에 독일이 넘어오면서 오스트리아의 독립을 외치던 가족들은 히틀러에게서 빠져나오는 흐름입니다 흥미로운 내용일 뿐만 아니라 좋은 노래도 있어서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이 스토리는 실화를 재구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본트랩 합창단이라는 가족을 구성으로 한 합창단이 있으며 다함께 다니며 합창단의 일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대단한 일이 진짜 일이라고 하니 더 궁금해집니다 찍은지 꽤 되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아직까지도 칭찬받는데요 50년 동안 인정받는 영화라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